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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취업 스펙 학점

마더보드

증권사쪽은 중요한 것 같은데 은행 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농협도 그렇고 요즘 블라인드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혹시 학벌과 학점을 중요하게 보기 시작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2026.07.02

답변 3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학점이 중요하긴 하죠. 안 보지는 않는데 근데 너무 낮으면 안 좋긴하죠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펙이나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07.0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최근 은행권 채용을 보면 예전처럼 완전한 블라인드 채용 기조에서 조금씩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를 두고 "학벌과 학점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라고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마다 채용 방식이 다르지만, 여전히 직무 적합성, 인턴 경험, 금융 이해도, 면접 역량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큽니다. 학벌의 경우 서류 단계에서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은 꾸준히 있지만, 과거처럼 학교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다양한 대학 출신 합격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은행은 고객 응대와 영업 역량, 조직 적응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면접의 비중이 매우 큰 편입니다. 학점 역시 지나치게 낮지만 않다면 절대적인 평가 요소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3점 중후반 이상이면 지원에 큰 불이익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후에는 금융 관련 경험과 자기소개서의 완성도가 더 중요해집니다. 최근 블라인드 채용이 일부 완화되는 이유도 단순히 학벌을 보겠다는 의미보다는 지원자의 학업 이력과 전공 적합성을 참고하기 위한 성격이 강합니다. 특히 디지털, IT, 데이터, 기업금융 등 전문성이 필요한 직무는 전공과 프로젝트 경험을 함께 확인하는 추세입니다. 농협을 비롯한 금융권을 준비한다면 학벌이나 학점에 지나치게 신경 쓰기보다 은행 인턴, 금융권 대외활동, AFPK·투자자산운용사 같은 금융 자격증, NCS와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결국 최종 합격자는 학교 이름보다 '은행 업무를 이해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07.03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에는 블라인드 채용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는 추세인거 같긴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학창시절에 학점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조금에는 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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